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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분쟁 확대 시 한국 내 미국 자산 재배치 가능성: 보도
조선일보는 국방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하여 이란에 대한 미국의 장기 작전은 현재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 자산과 병력의 재배치를 촉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 분쟁 확대 시 한국 내 미국 자산 재배치 가능성: 보도
재배치 대상으로 고려될 수 있는 자산 중에는 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가 있으며, 이들은 모두 한반도 미사일 방어의 핵심 요소다. / AA
2시간 전

한국에 주둔 중인 패트리어트 및 THAAD 공중 방어 시스템을 포함한 미국 군사 자산이 워싱턴의 이란에 대한 작전이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 중동으로 재배치될 수 있다고 화요일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국방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하여 이란에 대한 미국의 장기 작전은 현재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 자산과 병력의 재배치를 촉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이란에서 진행 중인 미국의 군사 작전이 4~5주 정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필요하다면 더 오래 지속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장기화된 분쟁이 추가 자원을 필요로 할 수 있으며, 이는 주한미군에 배치된 병력에서 차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다.

재배치 대상으로 고려될 수 있는 자산 중에는 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가 있으며, 이들은 모두 한반도 미사일 방어의 핵심 요소다. 또한, 한국에 배치된 MQ-9 리퍼 감시 드론도 가능한 전력 보강 수단으로 언급되었다.

발행 시점을 기준으로 워싱턴으로부터 어떠한 움직임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은 없었다.

작년에 이란 핵 시설에 대한 공격을 앞두고 미국은 몇 달 후에 반환하기 전에 한국에서 중동으로 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를 일시적으로 재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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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