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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부총통, 지역 긴장 고조 속 평화 수호 필요성 강조
부총통의 발언은 최근 중국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
대만 부총통, 지역 긴장 고조 속 평화 수호 필요성 강조
대만은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에서 중국이 YJ 시리즈 대함 미사일을 포함한 신형 무기를 선보인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 AP
2025년 9월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만언론은 화요일 대만 부총통이 “평화는 당연한 것이 아닌 수호해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부총통의 발언은 중국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

대만은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에서 중국이 YJ 시리즈 대함 미사일을 포함한 신형 무기를 선보인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미사일은 2차 세계 대전 종전 기념 퍼레이드에서 극초음속 드론, 첨단 수중 시스템과 함께 "잉지" 계열의 일부로 전시되었다.

중국은 군 현대화와 전투 준비 태세 강화를 강조하는 반면, 대만은 잠재적인 지역 위협 증가에 대해 경고했다.

대만과 중국은 76년 전 내전 중에 분리되었지만, 최근 몇 년간 두 정부 간의 소통이 중단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의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대만은 미국으로부터 새로운 미사일, 항공기 및 기타 무기를 주문하는 한편, 자체 방위산업도 활성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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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RT World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