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
대한민국의 방위산업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주 노르웨이에 장거리 다연장 로켓 발사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후, 노르딕 지역에서 장기적인 안보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월요일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겸 CEO는 성명에서 노르웨이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 다연장로켓(MLRS)을 선정한 것은 앞서 한화의 K9 자주포 납품을 통해 확립된 신뢰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노르웨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르딕 지역의 장기적인 안보에 기여하고 전략적 안보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체결한 계약에 따라 노르웨이군에 천무 다연장로켓(MLRS) 16대와 정밀 유도 미사일 패키지, 통합 군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약 20억 달러 규모의 이번 계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노르웨이 군 간의 거의 10년에 걸친 협력의 결과로, 노르웨이 군은 2017년부터 K9 비다르 자주포 52문과 K10 탄약 보급 차량 14대를 구매했다.
또한, 해당 회사는 공동 개발 및 현지 테스트를 통해 노르웨이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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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