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9일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한 군사 캠프 밖에서 자살 폭탄범이 자폭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했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번 일요일 공격은, 호단 지역에 위치한 소말리아 군대의 다마안요 병영에서 발생했으며, 건물 밖에 줄을 서 있던 군 신병들을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인근 와르타 나바다 지역의 한 보안 관계자는 아나돌루 통신에 이번 폭발로 사망자 중 민간인 2명과 신병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부상자들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알카에다와 연계된 테러 단체 알샤바브는 이번 공격에 대한 책임을 주장했습니다.
알샤바브는 16년 이상 소말리아 정부와 싸워왔으며, 정부 관계자와 군 인력을 자주 표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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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