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30일
이재명 한국 대통령의 최고 보좌관이 서울의 주요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입찰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방문했다.
전략적 경제 협력 특별 사절로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훈식 특사는 카니 총리에게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으며, 414억 달러 규모의 잠수함 프로젝트 외에도 양국 간 안보 및 방위산업 협력 확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캐나다 고위 관계자들을 만났다고 연합뉴스통신이 보도했다.
그의 방문은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이끄는 한국 컨소시엄이 독일의 티센크루프 해양 시스템과 함께 캐나다 잠수함 프로그램 수주를 위한 최종 경쟁자로 선정된 가운데 이루어졌다.
강 특사의 이번 방문은 오타와와 서울이 "한국 자동차 부문의 제조 및 투자를 캐나다로 유치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루어졌다고 더 글로브 앤 메일이 보도했다.
한국 관계자는 캐나다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첨단 잠수함 기술에 대해 브리핑하고 양국 간 광범위한 안보 및 방위산업 협력을 지원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의지를 강조했다.
스티븐 푸르 캐나다 국방 조달 담당 국무장관은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하여 현재 한국 해군이 운용 중인 잠수함에 직접 승선할 계획이다.
랑은 캐나다 계약 확보가 한국 방위산업에 "중대한 진전"을 의미하며, 서방 시장에서 가장 큰 방위 계약을 체결하고 나토 시장으로의 더 넓은 확장을 위한 발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