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김민석 한국 국무총리는 지난달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전화 통화 후 워싱턴과 서울이 관세 관련 문제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월요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김 총리의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한국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는 위협에 대해 정부가 대비가 부족하다는 논란 속에 나왔다고 연합뉴스통신이 보도했다.
김 총리는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핫라인 가동뿐 아니라 밴스 부통령과의 핫라인을 포함한 다양한 기존 연락 채널이 모두 가동돼 서로의 진정한 의도를 파악하는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 미디어 깜짝 발표로 한국 고위 무역 관계자들이 워싱턴으로 달려가 상대방과 만나 관세 문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그는 "이번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독특한 메시지 전달 방식에 관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이 미국에 상장된 전자상거래 대기업 쿠팡의 데이터 유출에 대한 한국의 조사와 관련이 있다는 보도를 반박했다.
그는 "그러한 해석은 진실과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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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