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2분 읽기
한국, 말레이시아와 군용 항공기 감항성 인증 협정 체결
협정에 따라 양국은 자국산 군용 항공기의 감항성 인증을 상호 인정하며, 이는 항공기가 안전하고 비행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핵심 조치이다.
한국, 말레이시아와 군용 항공기 감항성 인증 협정 체결
이는 한국이 아시아 국가와 체결한 최초의 유사 협정이다. / AFP
2025년 10월 21일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화요일, 군용 항공기의 감항성 인증을 상호 인정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방위사업청(DAPA)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는 한국이 아시아 국가와 체결한 최초의 유사 협정이다.

협정에 따라 양국은 자국산 군용 항공기의 감항성 인증을 상호 인정하며, 이는 항공기가 안전하고 비행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핵심 조치이다.

협정의 일환으로 한국은 말레이시아에 인도될 FA-50 경공격기 18대에 대한 감항성 인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상호 감항성 인정 협정은 자국산 항공기의 아시아 국가 수출 확대를 위한 계기가 되고, 방산 협력을 통해 국내 항공기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협정으로 한국은 미국, 폴란드, 스페인 등 8개국과 감항성 인증에 대한 상호 협정을 체결했다.

출처:AA